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SK 정의윤이 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LG의 경기전 LG 양상문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SK와 LG는 지난 24일 외야수 임훈(30), 투수 진해수(29), 여건욱(28)과 LG 트윈스 외야수 정의윤(28), 투수 신재웅(33), 신동훈(21)을 맞바꾸는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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