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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승옥이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출연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 소속사 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정글의 법칙'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정글의 법칙' PD가 외국에 있는 상황. 제작진 귀국 후 출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조한선, 하니, 잭슨, 민아, 엔, 김태우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9월 방송 예정.
[유승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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