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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한, 민국, 만세가 미모를 발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9화는 '아빠도 남자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밥을 먹는 삼둥이를 보더니 핀을 꺼내 들었다. 아이들의 머리가 눈을 찔렀던 것.
송일국은 삼둥이의 머리에 예쁘게 핀을 꼽았고, 대한-민국-만세는 여자 아이 못지않은 미모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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