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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겨운이 팔 부상을 입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에서 정겨운은 줄리엔강과 태권도 겨루기를 하다가 팔 부상을 입었다.
이에 줄리엔강은 정겨운을 데리고 의무실로 갔고, 의무병은 정겨운의 상태를 본 뒤 "부러졌을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해 볼 것을 권했다.
정겨운은 큰 통증이 있었지만 "괜찮다"고 말했고, 줄리엔강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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