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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의 주역 이기홍이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로 돌아온다.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의 후속작이다.
'메이즈 러너'는 할리우드 신예 배우들을 일약 스타덤에 올리며 단 한편으로 시리즈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영화다.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주목 받은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에서 미로의 지도를 완성해나가야 하는 러너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아 남다른 기억력과 체력으로 팀을 이끄는 강인한 모습을 선보여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인이라는 특수성보다는 연기력만으로 민호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존재 위키드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에 민호가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함께 팀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내달 17일 개봉.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이기홍. 사진, 동영상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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