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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위너 김진우가 그룹 내 세 번째 배우 활동에 나선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김진우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사 아우라미디어의 한중합작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라는 줄거리에 '마법의 핸드폰'이라는 판타지 소재, 또 연예 매니지먼트계의 실감나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진우는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김진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위너 멤버 강승윤과 남태현에 이어 세 번째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제작사 측은 "'마법의 핸드폰'은 5연작 시리즈 중 같은 그룹 멤버 남태현이 맡은 첫 번째 시리즈 '검은 달빛 아래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한류 드라마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법의 핸드폰'은 이달 중 촬영을 마치고 가을 시즌에 국내외 온, 오프라인 채널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위너 김진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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