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가 '천적' LG에게 완승을 거두는 반전을 보였다.
NC 다이노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8-1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LG전 전적 3승 8패 1무를 기록했다.
김태군의 싹쓸이 2루타가 터지는 등 1회에만 대거 7득점을 사냥한 NC는 선발투수 이재학이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가볍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1회에 뜻하지 않은 좋은 타점이 나와 경기를 잘 풀었다. 이재학이 제 역할을 잘 했고 타선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양팀은 5일에도 맞붙는다. LG는 이준형, NC는 이민호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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