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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혼자놀기 비법을 공개했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은 4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missA 민 나 혼자 춤춘다'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부산 해운대 행사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진행됐다. 민은 "방송을 통해 내가 하려는 것은 혼자 차 안에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즐거운 지 공유하려고 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민은 가수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음악을 재생한 뒤 특유의 깝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V앱'은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선보이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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