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삼성 구자욱이 5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삼성의 경기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플라이를 때리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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