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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꽈당 바로'가 됐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는 20대 철봉 훈남들이 출연해 가로본능 상태로 몸 위에 사람을 태우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철봉남들을 지켜보던 B1A4 바로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대로 땅바닥으로 추락해버리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
[B1A4 바로.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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