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우한(중국) 한혁승 기자] 조소현이 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FA연습경기장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 대표팀 훈련에 참석해 인터뷰에서 "사과 머리 스타일이 가장 편해요."라고 했다.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 일본전에 승리해 2연승으로 1위를 기록하며 8일 북한과의 마지막 3차전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한국, 중국, 북한, 일본 등 4개국이 출전하는 동아시안컵은 8월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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