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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신혼여행 대신 봉사활동을 택한 '천사부부'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5박 6일 일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5박 6일의 제주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결국 4일을 천사들과 함께 했습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위하여 열심이시고 아이들은 밝고 건강 했습니다. 가을이나 초겨울 올해 한 번 더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제주도 현지에서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모두 대단하셔서 놀랐고 앞으로도 큰 도움을 주신다니 제가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인데도 가족 삼아주신 우리 원장님, 선생님들, 엄마들 감사합니다. 삼촌, 이모로서 멋지게 살겠습니다"고 인사를 남겼다.
끝으로 "한 번 뿐인 결혼식 신혼여행 이렇게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착하고 예쁘게 살자' 말고 '멋지고 다르게 살자'. 박시은한테만 잘할게. 천사의 집. 신혼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5년 열애 끝에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두 사람이 다녔던 교회에서 예배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두 사람은 봉사활동을 겸하는 신혼여행을 제주로 떠났다.
[배우 박시은(왼쪽)과 진태현 부부. 사진출처 =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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