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암살’ ‘베테랑’이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는 데 이어 ‘협녀:칼의 기억’ ‘뷰티 인사이드’ 등이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가운데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스릴러 ‘오피스’도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용의자로 지목된 김병국 과장(배성우)이 회사에 다시 출근하고 이후 오피스에서 의문의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는 것을 암시하며 일상적인 공간이 공포의 현장으로 바뀌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낸 ‘오피스’의 메인 예고편은 네이버에서 42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페이스북 CGV페이지에서도 140만회 이상의 조회수와 3만개 이상의 기대 댓글을 기록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긴장감 넘치는 영상미를 고루 갖춘 ‘오피스’는 제 68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하며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칸 현지에서 “상투적인 음향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도 강한 위협을 느끼게 한다” “일상 공간에서 몰아치는 긴장감과 미스터리가 강렬한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았다. 8월 27일 개봉 예정.
[‘오피스’ 포스터. 사진 제공 = 리틀빅피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