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 2015 가요제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문서가 온라인 상에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평창군청 측이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오전 평창군청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무한도전' 가요제의 13일 평창 진행에 대한 내용을 접했지만, 정확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며 말을 아꼈다.
'무한도전' 2015 가요제가 오는 13일 평창에서 진행된다는 내용은 평창군청 측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무한도전' 지원계획 문서가 7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유포되며 알려졌다. 문서에 따르면 이번 2015 가요제의 명칭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이며, 촬영은 오는 13일 오후 8시 대관령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다. 또 문서에는 행사 당일 현장에는 약 3만 명에서 최대 8만 명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문서와 관련해 평창군청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 올라왔다는 문서를 아직 접하지 못했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프로그램의 정기 이벤트다. 이번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 아이유, 밴드 혁오, 자이언티, 지드래곤, 태양, 박진영, 윤상 등이 참여한다.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