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FA 시장에 나온 배우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향후 행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엄정화와 엄태웅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년간 몸 담았던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히며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며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오전 엄정화와 엄태웅의 FA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가족액터스 관계자는 "엄정화, 엄태웅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우리는 두 사람과 접촉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엄태웅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지온 양과 출연 중이다.
▼다음은 엄정화 엄태웅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엄정화, 엄태웅은 지난 7월 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감사 드리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엄정화, 엄태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정화, 엄태웅 드림
[배우 엄정화(왼쪽)과 엄태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