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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국 스파이스 걸스가 드디어 재결합한다.
영국 더선지는 스파이스 걸스가 빅토리아 베컴만 빠지고 4명이 재결합한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전설적 데뷔곡인 첫번째 싱글 '워너비(Wannabe)'를 발표한지 20주년을 맞는 내년 이를 축하하며 또 글로벌 투어도 펼칠 예정이다. 매체는 그러나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빅토리아 베컴은 빠지고 엠마 번튼, 멜라니 C. 게리 할리웰, 멜라니 B가 4인조 팀을 꾸린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매체를 통해 "역대 최대의 재결합 공연중 하나가 될 것이다"며 "그동안 스파이스 걸스에 대해 돌아오라는 엄청난 요구가 있었다. 특별히 내년 여름에 첫번째 노래가 나온지 20주년이 돼 팬들의 향수가 엄청 났다"고 말했다.
그는 또 "멜라니 B가 지난달 몰래 런던에 와서 다른 세명과 이 계획에 합의했다. 이들은 재결합으로 아마 수천만 파운드의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 내부자는 또 "빅토리아는 동료들의 행운을 빌고 있다"며 "그녀는 패션 브랜드사업에 너무 바쁘고, 가족 돌보기에도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올림픽 공연때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고 느낀다. 재결합이 자신들의 영광과 유산에 흠집날까 우려하는 것도 있다"
애초에 스파이스 걸스는 빅토리아 베컴 없이 재결합하는 걸 주저했었다. 그러나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재결합은 물 건너간다고 느낀 것. 한 측근은 "오랫동안 그룹은 다섯명이 꼭 하고싶어 빅토리아 없이 작업한다는 안을 계속 연기했었다. 그러나 20주년이 점점 다가오자 나머지 4명은 '지금 아니면 못한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투어공연 프로모터와 상의하고 있는 스파이스 걸스는 수주내 매니지먼트 팀을 선택할 예정. 또 여름 휴가기간이 끝나는 9월이나 10월쯤 재결합과 월드투어에 관한 공식발표를 할 계획이다.
[사진 = 전성기때의 스파이스걸스. 멜라니 B, 엠마 번튼, 멜라니 C, 빅토리아 베컴, 게리 할리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사진출처 = 엠마 번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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