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우완투수 송은범(31)이 홈런 2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송은범은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15 타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선발 등판, 3⅓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서상우에게 3구째 145km짜리 직구를 던진 것이 가운데 높게 제구돼 좌월 솔로 홈런을 맞은 송은범은 3회초는 실점 없이 넘어갔으나 4회초 박용택에게 중전 안타, 서상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양석환에게 133km 슬라이더를 던진 것이 역시 높게 제구되면서 좌월 3점홈런을 맞고 말았다.
한화는 이에 투수 교체를 단행, 김기현을 투입하기에 이르렀다. 송은범은 2-4로 뒤질 때 교체됐다. 이날 송은범의 투구수는 56개.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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