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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홍정호가 풀타임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독일 엘베스버그에서 열린 2015-16시즌 독일 포칼컵 64강전에서 엘베스버그(4부)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3-1로 승리했다.
홍정호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120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은 무산됐다.
4부리그 팀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7분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38분 보바디야가 동점골을 넣으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1분과 후반 4분에 될더스, 베르너의 연속골로 3-1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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