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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육상 경기 중 넘어진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SNS를 통해 안부를 전했다.
문별은 10일 오후 마마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저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양궁 연습 많이 한 만큼 좋은 결과 낼 수 있게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육대' 녹화에 출전한 문별은 육상 경기 중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진 사실이 현장의 팬들이 남긴 SNS를 통해 알려지며 우려를 낳았다.
[마마무 문별. 사진출처 = 마마무 공식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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