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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탑독이 컴백에 앞서 앨범 녹음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녹음실에서 작업중인 탑독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탑독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앨범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며 집중하는 탑독 멤버들의 모습을 본 국내외 팬들은 "앨범 정말 기대된다" "1년만에 컴백!보고싶다 "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탑독은 오는 9월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를 순회하며 열리는 월드투어 ‘월드 탑클래스(World ToppKlass)’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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