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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가수 이승기가 10일 오후 중국 서안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하늘에서 사고를 치고 요괴가 돼 지상으로 내려온 4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원작 '서유기'에서 메타포를 따온 '신서유기'는 나영석 PD와 '1박2일'을 함께 한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다시 뭉쳐 화제가 됐다. '신서유기'는 TV 방송용이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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