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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이재윤의 합류로 '우리동네 예체능'의 전력이 한층 상승했다.
오는 11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난 주 남양주 수영 엘리트 가족과의 자유형 50m 경기에서 0.1초 차이로 승리를 차지하며 예체능 팀을 첫 승리로 이끌었던 '0.1초의 승부사' 이재윤이 '우리동네 수영반'의 8번째 정식 멤버로 합류한다.
다시 한 번 윗옷을 벗은 채 깜짝 등장한 이재윤을 본 MC 강호동은 "언제부터 벗고 있었어?"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재윤은 "더워서 자꾸 벗게 되네요"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훈은 다소 질투어린 표정으로 "자꾸 벗고 오셔서 스타일리스트가 필요 없겠어요"라고 말해 녹화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고.
한편, 수영 오디션 출연 당시 예체능 고정 멤버가 되면 자신의 육상 스승인 '벤 존슨' 섭외에 힘쓰겠다는 공약을 한 이재윤은 녹화 현장에서 벤 존슨과의 통화 연결을 시도하며 그와의 친분을 증명했고, 이 광경을 지켜 본 예체능 멤버들은 세계적인 육상 영웅과의 통화 연결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역대 최강의 동호인 팀과의 대결에서 고정멤버로서 첫 대결 신고식을 치르는 '승리의 사나이' 이재윤. 그가 예체능 팀을 또 한 번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배우 이재윤.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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