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현아가 마른 몸에도 볼륨감 있는 바스트로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이 공개됐다. 이날 현아는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몸매 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현아는 겨우 23인치에 불과하는 허리를 지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륨감 넘치는 바스트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꾸준한 관리가 바로 현아의 몸매 비결이었다.
[현아ㅏ. 사진 = 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