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청순한 외모에 숨겨진 볼륨 몸매로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이 공개됐다. 이날 신세경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9년 7월 영화 '오감도'에서 파격 노출신을 보이며 청순미 뒤에 숨겨둔 볼륨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신세경은 이후 글래머 스타들의 전유물 속옷 광고에 도전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지난해 영화 '타짜'에서도 마른 체형에도 불구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을 뽐내며 '청순글래머'의 전형을 보인 바 있다.
[배우 신세경. 사진 = 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