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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전지현이 20대도 울고갈 탄력 몸매로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이 공개됐다. 이날 전지현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데뷔 초부터 몸매로 유명했다. 현재까지도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전지현은 20대도 울고 갈 탄력적인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지현의 몸매 비결은 피나는 노력이었다. 매일 유산소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전지현은 해외에서도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현. 사진 = tvN '명단공개 2015'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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