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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하윤이 김순옥 작가의 신작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
12일 MBC는 송하윤의 '내 딸 금사월' 출연 소식을 알렸다. 송하윤은 극중 주기황(안내상)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둘째 딸이자 주세훈의 유일한 동생 오월 역을 맡는다. 갓 태어났을 때, 먹고 살기 힘든 주기황이 잠깐 보육원에 맡긴다는 게 7년을 그곳에서 아빠 오빠와 떨어져 살았다.
사월(백진희), 혜상(박세영)의 금빛 보육원 삼총사인 오월은 보육원 붕괴 사고를 겪고 난 뒤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하지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오월이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다. 오월은 사월과 혜상이 뒤 바뀐 사실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중의 하나지만 기억을 잃고 입양 후 이홍도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배우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등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내 딸 금사월'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배우 송하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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