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택시' 홍수아가 중국 출연료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실검녀 특집' 편이 그려졌다.
이날 오만석은 "중국에서 일을 하면 수입이 괜찮느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추자현이 한 편 당 1억을 받는다고 들었다"며 질문했다.
이에 홍수아는 "추자현은 회당 1억을 받는다. 저는 한국 수입의 3~4배 정도 받는다. (수입으로 보면) 나는 아직 아기 수준이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홍수아.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