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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2년여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사이먼도미닉이 오는 21일 Maxi single (맥시 싱글) 발매에 앞서 12일 선 공개하는 ‘사이먼 도미닉’은 약 9년 전 활동 초반기 믹스테잎에 수록된 곡이다. 사이먼도미닉이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Simon Simon’(사이먼 사이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 "그때보다 순수한 걸 이젠 못 내놓네" "이센스와 난 갱상 finest two 촌놈 styles" "아메바 계약 후엔 내가 번 돈만 본 다음, 몇몇은 배 아프대" "20대가 남긴 건 사라질 인기와 돈 따위" "기억할 건 내 이름과 이센스, team forever" "one love 따윈 개나 주고 다들 눈에 힘 빡 줘" 등의 자극적인 가사가 귀에 꽂힌다.
특히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이센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센스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주차장 및 자택에서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센스는 지난달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55만 원의 실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센스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에서 공개하는 ‘사이먼 도미닉’은 그를 기다려온 이들에게 전하는 등장 음악과도 같다. 사이먼 도미닉의 맥시 싱글은 오는 21일 발매된다.
[사진= AOMG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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