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NC의 '괴물 타자' 에릭 테임즈가 벌써 지난 해 터뜨린 홈런 개수를 채웠다.
테임즈는 1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11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 2사 1루에서 7-6으로 역전시키는 투런포를 날렸다.
김영민을 상대로 볼카운트 1B 1S에서 135km 슬라이더를 받아쳐 홈런을 터뜨린 테임즈는 시즌 37호 홈런으로 지난 해 자신이 기록한 개수와 타이를 이뤘다. 지난 해 테임즈는 타율 .343 37홈런 121타점을 기록했었다.
NC는 이어 이호준도 좌월 솔로포를 터뜨려 백투백 아치에 힘입어 8-6으로 앞서고 있다.
[NC 테임즈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역전 2점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목동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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