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NC가 넥센전 강세를 이어가며 연승 행진을 펼쳤다.
NC 다이노스는 1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NC는 이날 승리로 넥센전 전적 10승 1패를 기록하고 절대적인 우위를 입증했다.
구원투수로 나온 손민한이 4이닝 2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째를 따냈고 에릭 테임즈는 결승 홈런을 비롯해 시즌 29호 도루를 성공,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1개만을 남겨뒀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어제(11일) 이어 오늘도 쉽지 않은 경기였다. 일찍 마운드에 오른 손민한이 자기 역할을 다 해준 것이 팀 승리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NC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를 거둔 후 테임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목동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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