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스피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쾰러 휘슬링 스테이츠 골프장(파72, 7514야드)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의 스피스는 공동 7위로 도약했다.
스피스는 1라운드서 1타를 줄였지만, 2라운드서 상승세를 탔다. 전반 1번홀, 3번홀, 6번홀서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11번홀 버디와 12번홀 보기로 타수를 맞바꿨지만, 16번홀과 18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며 2라운드에만 5타를 줄였다.
제이슨 데이(호주), 맷 존스(호주)가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나섰다. 데이는 14번홀까지 5타를 줄였다. 존스는 12번홀까지 소화했다. 데이, 존스를 비롯해 현지에 번개 예보가 나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가 많았다.
5개홀을 소화하지 못한 대니 리도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양용은과 함께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41위에 그쳤다.
[스피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