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잠실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LG 트윈스는 1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오후 5시 43분에 2만 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벌어진다.
LG는 이날 만원 사례로 시즌 3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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