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IA 필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김태룡 1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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