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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오하나(하지원)와 최원(이진욱)이 공식 연인이 됐다.
15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나는 최미향(진경)을 만나 "원과 사귄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17년 동안 함께 한 친구들에게도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하나는 미향에게 원과의 교제를 고백하며 "하지만 조심스럽다"며 "친구를 잃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에 미향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저질러 버려라"며 "뜨겁게 사랑해 봐라"고 조언했다.
친구들은 "너네 뻘짓하지 말고 잘 만나라"며 "내가 너니까 최원 포기했다"라며 두 사람의 교제를 축복했다.
'너사시'는 17년 동안 친구로 지내온 동갑내기 서른 넷 남녀 오하나, 최원이 겪는 성장통과 아슬아슬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 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16일 종영.
[사진 =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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