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GC 오세근, 강병현, 양희종(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 프로-아마최강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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