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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17세 연하남'과 열애설에 휩싸인 미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등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현재 미나는 중국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섹시하고 강렬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하남을 설레게 할 만큼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6월 첫 만남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류필립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류필립이 지난 주 입대를 해 군복무 중이다. 그래서 미나와의 열애설 확인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류필립과 연락이 닿는 즉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미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 측 관계자 역시 "류필립과의 열애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약 2시간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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