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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인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도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 출연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16일 방송에서 제작진이 여군특집3 출연자 10인의 실루엣을 공개한 가운데, 사유리가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인터넷상에서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실루엣을 근거로 사유리가 출연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앞서 배우 김현숙, 유선, 한그루, 한채아, 가수 제시, 걸그룹 CLC의 최유진 등이 출연 사실이 밝혀진 상황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는 수도방위사령부 독거미부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19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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