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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오지호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2' (극본 홍승현, 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OCN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극으로 오지호, 하연주, 전효성, 주진모, 유승목 등이 출연한다. 8월23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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