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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틴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 왕년의 섹시 클리비지를 선보였다.
미국 피플은 16일밤(이하 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랜만에 틴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캔디스 초이스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고 당일 보도했다.
상보다 이날 더욱 눈에 띈 것은 그녀의 깊이 파인 드레스와 섹시한 가슴골. 멀티 칼라 헤어스타일까지 하고나와 찬사를 받은 브리트니는 이날 상을 객석에 앉아있는 두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 그리고 조카인 렉시에 바쳤다.
그녀는 이전 틴초이스 어워드 트레이드 마크인 서핑보드 트로피를 8개나 받았다. 가장 처음인 지난 1999년 틴초이스 어워드를 받았으며 나중 평생 업적상 격인 '얼티미트 틴 초이스 어워드'도 수상했다.
현재 라스베가스서 자신의 쇼 '브리트니 : 피스 오브 미'를 공연중인 브리트니는 이날 행사를 위해 LA로 날아왔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6일 LA USC 갤런 센터서 열린 '2015 틴초이스 어워즈'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B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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