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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가수 김완선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동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동규는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중인 김완선에 대해 "평생을 스타로 살았던 김완선, 알고 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천사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4개월 동안 함께 방송하며 보호자가 되고 싶고,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김완선 씨가) 김동규 씨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어떡할 건지?"라고 묻자, 김동규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답해, 녹화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출연했다.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5분.
[성악가 김동규.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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