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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베일에 쌓여있던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 마지막 10번째 멤버는 트로트 가수 박규리였다.
17일 오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규리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군특집 3기에는 박규리를 비롯해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 배우 신소율, 유선, 한그루, 한채아, 가수 제시, 걸그룹 CLC의 최유진,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등 10인이 함께 하게 됐다.
트로트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규리는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뒤 교육 분야에서도 활동 중인 만능재주꾼이다.
특히 군 부대 위문공연을 다수 경험한 그녀는 지난 1월 '진짜 사나이'를 통해서도 육군 칠성부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는 수도방위사령부 독거미부대에서 촬영 예정이다. 19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고, 이들의 첫 면접 모습이 오는 23일 전파를 탄다.
[가수 박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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