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두산이 SK와의 2연전을 쓸어 담았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현호의 호투 속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을 거두며 시즌 성적 59승 45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이현호의 선발 첫 승을 축하한다"고 말한 뒤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를 압도했다"고 이현호 투구를 칭찬했다.
생애 두 번째 선발로 나선 이현호는 6회까지 안타와 볼넷 1개씩만 내주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김 감독은 "(양)의지 리드도 좋았고 특히 수비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이날 승인을 분석했다.
기분 좋게 원정 2연전을 마친 두산은 18일부터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연전을 치른다.
[두산 김태형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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