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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새론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여의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보이그룹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성장 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방송된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에는 4회분이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18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1, 2회가 차례로 첫 공개되며 오는 20일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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