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에서 수원으로 임대된 조찬호가 K리그 클래식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5 25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수원 임대 후 첫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2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친 조찬호는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연맹은 조찬호에 대해 '수원 극장의 새 주인공. 임대 이적 후 가진 첫 경기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100% 증명'이라고 평가했다.
주간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성남의 황의조와 인천의 진성욱이 선정됐다. 또한 미드필더에는 조찬호와 함께 웨슬리(부산) 권창훈(수원) 김승대(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최재수(포항) 윤영선(성남) 요니치(인천) 이태희(성남)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고 골키퍼 부문에는 신화용(포항)이 포함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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