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NC 테임즈가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NC 경기에 몸을 풀기위해 그라운드로 나오며 미소짓고 있다.
테임즈(홈런37)는 도루 1개만 추가하면 2000년 박재홍 이후 15년만에 30-30클럽에 가입한다. 이번 시즌 테임즈의 목표는 40-40이다. KBO리그 역사상 40-40은 한 번도 없었다. 메이저리그서도 단 4차례만 나온 대기록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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