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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서 한 번도 못 입었던 수영복 꺼내입기. 예쁘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사선 스트라이프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뒤태를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바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가 가브리엘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는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가희.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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