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새롬·이찬오 부부, 꿀 떨어지는 러블리신혼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어머 어디서 꿀 떨어지는 소리가. 오늘 오후 8시 40분 '택시'로 양봉하러 오세요. 그들만의 세계. 로맨틱택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깜짝 결혼발표를 한 김새롬 이찬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로를 향해 몸을 틀어 눈빛을 교환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김새롬 이찬오 셰프 부부는 18일 오후 8시 40분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 사진 = tvN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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