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이택근이 6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이택근(넥센 히어로즈)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2타점을 추가하며 600타점을 달성했다.
2003년 현대에서 데뷔한 이택근은 꾸준히 개인기록을 쌓아왔다. 타점도 어느덧 598타점이 됐다.
첫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이택근은 팀이 2-15로 뒤진 8회초 무사 2, 3루에서 등장, KT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의 초구를 때려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날렸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물론이고 2루 주자까지 홈을 밟으며 2타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이택근의 통산 600타점도 완성됐다. 이는 KBO 역대 49번째 기록이다.
[넥센 이택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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