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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입대 전 마지막 화보를 공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더불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입소를 얼마 안 남겨둔 지금 인생의 전반전이 끝난 것 아니냐는 질문에 "후반전을 끝내고 매우 긴 연장전을 앞두고 있는 것 같다"며 "두려움 보단 일을 멈추게 되는 시간들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 것 같다"며 여유 있는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박유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에 실렸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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