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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19일 공개된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다양한 패션과 표정을 선보였다.
미국 LA 소녀 같은 발랄한 면을 강조한 콘셉트에서도 매혹적인 페로몬을 풍기는 현아다운 사진 결과물이 탄생했다. 특히 가슴골과 몸매 라인이 다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현아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에 촬영 스태프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현아의 매력이 담긴 더 많은 사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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